해양 보호 운동가이자 소셜 미디어 활동가인 오션 램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. 상어 보호를 위해 어떤 임무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를 다루며, 바닷속에서 상어와 헤엄치는 모습을 따라가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