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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IMDB

“달이 원래 저렇게 푸르렀던가? 도쿄에서만 그런가?”

  • 기본 정보
  • 제작/출연
  • 영상클립
2017|108분|드라마|Japan

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,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‘미카’. 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‘신지’. 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.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,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