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 빠지는 애드리브 연기와 애니메이션을 융합시켜 일상의 소소한 애피소드에서 공감과 웃음을 유발! 더빙배우에게 상황 설정만 제시하고 대본 없이 애드리브로 연기 한다. 제25회 디지털 콘텐츠 그랑프리 심사원 특별상 수상작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