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보잭 홀스맨》의 크리에이터가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코미디. 한 가족이 보낸 세월을 따라가는 이야기로,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형제들이 겪은 순간들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려낸다.